요약

옷장 습기는 제습제 하나로 끝나는 경우가 드뭅니다.
문을 얼마나 자주 열어두는지, 옷이 너무 빽빽한지, 바닥이나 벽 쪽이 눅눅한지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.

먼저 볼 원인

  1. 옷 간격이 너무 좁은 경우
  2. 옷장 뒤쪽 벽이 차갑고 습한 경우
  3. 젖은 옷이나 덜 마른 수건을 같이 넣는 경우
  4. 문을 계속 닫아두기만 하는 경우

바로 해볼 것

옷장 습기 빠르게 점검

  • 덜 마른 옷이 같이 들어가 있지 않은지 보기
  • 옷 사이 간격이 너무 빽빽하지 않은지 보기
  • 하루 한 번이라도 문을 열어 공기 통하게 하기
  • 바닥이나 벽 쪽에 결로나 냄새가 있는지 보기

제습제만 계속 넣어도 해결이 안 되는 이유

공기 흐름이 없으면 제습제가 버텨도 한계가 있습니다.
특히 장마철엔 옷장 바깥 공기까지 눅눅해서, 안에 넣는 작은 제습제만으로는 체감이 약할 수 있습니다.

이럴 때는 방 전체 습기부터 같이 봐야 합니다.
장마철 방 습기 관리 순서장마철 창문 열어야 할까 닫아야 할까를 함께 보면 원인을 더 빨리 좁힐 수 있습니다.

냄새가 같이 올라오면

옷장 안 습기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.
방 자체가 눅눅하거나 비 온 뒤 냄새가 같이 남는 집이라면 비 온 뒤 방 냄새 제거 방법도 같이 보는 편이 낫습니다.

결론

옷장 습기는 제습제보다 공기와 간격을 먼저 손보는 쪽이 보통 더 잘 먹힙니다.
옷장 안만 보지 말고, 방 습기와 벽 쪽 상태도 같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