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비 온 뒤 방 냄새를 없애려면 방향제부터 뿌리기보다, 눅눅한 섬유, 환기, 공기 순환을 먼저 손봐야 합니다.
냄새가 남는 방은 보통 냄새 자체보다 습기가 계속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.
먼저 볼 원인
- 젖은 수건이나 빨래가 오래 방에 남아 있는지
- 침구, 커튼처럼 냄새가 밴 섬유가 많은지
- 창문을 열어도 공기가 잘 돌지 않는 구조인지
빠르게 해볼 것
비 온 뒤 냄새 줄이기
- 젖은 빨래와 수건을 먼저 분리한다
- 창문을 짧고 강하게 열어 환기한다
-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로 공기 흐름을 만든다
- 침구와 커튼의 눅눅함을 같이 확인한다
같이 보면 좋은 글
냄새가 계속 남는 경우
하루 이틀이 지나도 냄새가 남으면 습기 자체가 제대로 빠지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.
이때는 제습기를 켜도 방 습기가 안 잡히는 이유처럼 원인을 더 좁혀보는 편이 좋습니다.
결론
비 온 뒤 방 냄새는 향으로 덮기보다 눅눅함을 줄이는 쪽이 더 빠릅니다.
젖은 섬유와 환기 문제부터 잡으면 냄새도 함께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