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보는 결론
결로가 심할 때는 창문부터 의심하기 쉽지만, 실제로는 실내 습도, 환기, 가구 배치에서 먼저 갈립니다.
창문을 바꾸기 전에 이 셋부터 보면 원인이 생각보다 빨리 좁혀집니다.
보통 여기서 많이 틀어집니다.
물이 맺히는 위치만 보고 문제를 한 군데로 단정하면, 다시 겨울이나 장마철에 똑같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먼저 갈리는 원인
결로가 심할 때 먼저 보는 조건
| 조건 | 영향 | 먼저 확인할 것 |
|---|---|---|
| 실내 습도가 높은 경우 | 가장 큼 | 빨래, 욕실 사용, 제습 여부 |
| 창문 앞 공기 흐름이 막힌 경우 | 큼 | 커튼, 붙박이장, 가구 배치 |
| 환기가 부족한 경우 | 중간 이상 | 짧은 환기라도 규칙적으로 하는지 |
물이 맺히는 위치도 힌트입니다
결로 위치별로 먼저 볼 것
| 위치 | 먼저 볼 원인 | 이럴 때 많습니다 |
|---|---|---|
| 창문 유리 전체 | 실내 습도 | 빨래나 샤워 뒤 습기가 오래 남음 |
| 창틀 모서리 | 공기 흐름/단열 | 가구가 붙어 있거나 모서리 공기가 막힘 |
| 붙박이장 뒤 벽 | 환기 부족 | 벽과 가구 사이 공기 순환이 안 됨 |
결로는 물 맺힌 위치를 같이 봐야 합니다.
유리 전체가 젖는지, 모서리만 심한지에 따라 먼저 볼 원인이 달라집니다.
결로가 심할 때 바로 체크할 것
- 실내에 젖은 빨래가 오래 걸려 있지 않은지
- 창문 앞을 커튼이나 가구가 막고 있지 않은지
- 샤워 뒤 욕실 문을 계속 열어두는지
- 짧게라도 환기한 뒤 다시 습기 관리를 하고 있는지
이런 경우는 창문만 탓하기 어렵습니다
- 샤워와 빨래가 같은 공간에서 자주 겹치는 집
- 원룸처럼 한 공간에 생활과 취침이 다 들어가는 집
- 붙박이장이나 침대가 외벽에 바짝 붙은 집
이 경우는 결로가 창문보다 생활 패턴 문제로 더 크게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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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
결로가 심할 때는 창문만 보고 들어가기보다, 실내 습도와 공기 흐름부터 먼저 보는 편이 더 빠릅니다.
물 맺히는 위치와 생활 패턴을 같이 보면 불필요하게 큰 공사부터 고민할 일도 줄어듭니다.